감사의 삶에는 그리스도의
평강 가운데 하나님의 돌보심과
축복이 따르게 됩니다.
좋을 때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고난 중에도 모든 것을
선하게 이루시는 주님을 믿고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신앙입니다.
사람은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해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많이 소유했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감사할 때
행복해지는 것이다.
행복은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감사의 크기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많은
축복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현재 받은 축복을 헤아리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합니다.
오늘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내일의 행복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감사는 축복의 씨앗입니다.
한몸기도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