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끈공동체 주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년 4월 2일 종려주일 더보기 2023년 3월 26일 사순절 다섯째 주일 더보기 다시 산다는 것 ‘집에 있는 교회 칼럼’ #170 _다시 산다는 것 2023년 3월 넷째 주 칼럼(2023.3.26. ~ 2022.4.1.) 사순절 다섯째 주일 에스겔 37:1-14 로마서 8:6-11 요한복음 11:1-45 보통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이적을 말하라고 한다면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부활 기적이라고 말하지 않을까요? 이 말은 사람들로 가장 큰 슬픔에 빠지게 만드는게 죽음입니다. 또한 그렇기에 죽음을 가장 두려워하는지도 모릅니다. 죽음에는 두 가지 죽음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육신의 생명이 없어지는 죽음입니다. 사전적으로 “생물의 생명이 없어지는 현상을 이른다.”이라고 정의합니다. 두 번째는 살아있으나 죽은 것과 같은 상태, 소망도 없고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는 상태입니다.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 더보기 2023년 3월 12일 사순절 셋째 주일 더보기 2023년 3월 5일 사순절 둘째 주일 더보기 아브라함의 믿음 ‘집에 있는 교회 칼럼’ #167 _아브라함의 믿음 2023년 3월 첫째 주 칼럼(2023.3.5. ~ 2022.3.11.) 사순절 둘째 주일 창세기 12:1-4 로마서 4:1-17 요한복음 3:1-17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니고데모는 산헤드린 공회원입니다. 산헤드린은 BC 3세기경에 시작되었고 유대인들의 최고기관이었습니다. 이 산헤드린은 총 71명으로 구성되었는데 제사장, 사두개인, 바리새인, 서기관, 장로(족장) 3계파로 구성되었고 대제사장이 사회(의장)를 맡았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산헤드린 공회원은 최고의 명예이면서 존경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산헤드린 공회원이었던 니고데모가 예수께 찾아왔습니다. 자신의 신분 때문에 낮에 찾아오지 못하고 밤에 아무도 모르게 예수께 찾아옵니다. “그런데 바리.. 더보기 2023년 2월 26일 사순절 첫째 주일 더보기 2023년 2월 19일 산상변모주일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