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사해요 예수님 _ Thank you Jesus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이겨내시며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 꼭 그렇게 고통스러운 길을 택하셔야만 했을까. 우리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_ 마 20:2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