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결코 채워지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었다고
거기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소유가 행복이라고 착각하고
평생을 수고를 하지만,
행복은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욕심을 버리고
자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더 나아가 소유하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더 많이 나누는
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교회학교 시절 이렇게 찬양했던
걸 기억해 보십시오.
“...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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