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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기도편지

당신은 선교사!! ​ 누군가에게는 가정이 선교지이고, 누군가에게는 직장이 선교지입니다. 행복하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그리스도가 없는 선교지는 척박한 땅입니다. 전쟁이 끊이지 않는 메마른 그 곳에서 주님의 사랑을 심고 있는 당신은 선교사입니다. 힘을 내세요! 더보기
분노 ​ 무언가가 몹시 두려울 때, 그것이 외로움이든, 실패감이든 손에 잡히지 않는 그 무엇일 수 있습니다. 분노는 결국 자신의 약함에서 시작되어,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됩니다. 두려움이 몰려올 때, 이렇게 외쳐보십시오. "주님,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책임져 주십시오!" 주님, 오늘 이 하루를 사는 동안 내 안에 분노가 밀려온다면 나의 욕심으로 인한 것인지 살펴보게 하시고, 만약 다른 누군가가 분노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끌어 안을 수 있는 넉넉한 사랑을 허락해주옵소서. 더보기
영혼의 맥박 ​ "맥이 거의 뛰지 않는군요" 먹는 것도, 걷는 것도, 자는 것도 힘겨웠던 어느 날, 한의사가 내려 준 진단이었습니다. 영혼의 맥박이 멈춰 있을 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씀을 먹는 것도, 주님의 길을 따라 가는 것도, 평안 가운데 거하는 것도 불가능 합니다. 지금 내 영혼의 맥박은 잘 뛰고 있습니까? 더보기
죽음도 두렵지않은 신앙 찰스 스펄전이 말합니다. "두려워 할 것은 오히려 삶이다. 그것은 거친 싸움이고, 혹독한 훈련이며, 험난한 여정이기 때문이다." 죽음보다 삶이 두렵습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과 싸워 승리해야 하는, 우리는 '용사'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우리 대장 예수님이 이미 죽음에서 일어나셨고, 우리 또한 다시 살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 더보기
삶의 중심 ​ 내 삶에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어떻게 분리하나요? 성경이 그 길을 안내합니다.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고 찾지 말고, 염려하지 말아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눅 12:29~3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