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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잠잠히 하나님만...

​​​​​​​​​​​​​​​​​​​​​​​​​​​​​​​​​​​​​​​​​​​​​​​​​​​​​​​​​​​2018년 5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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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찬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말씀: 시편 26,40,58,61-62,64편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시편 62:1,5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기다림은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내 희망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

압살롬에게 쫓기고 수많은 고통의 시간 속에서 다윗은 잠잠히 하나님을 기다린다. 구원과 희망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기에...주어진 상황 속에서 조급하지 않게 순간 순간 잠잠히 주님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삶에 적용:
이제 한 주의 마무리를 하는 금요일이다. 한 주가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 이상하게 매일 조급함이 내 안에 있다. 순간 순간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며 어디로 나아가야할지! 입술의 지혜를 주셔서 상대에 따라 어떻게 말해야할지! 지혜롭게 잘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도 조급한 마음 잠시 내려놓고 잠잠히 주님을 바라본다.

​​​​​​​​​​​​​​기도: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가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조급해 하지않고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며 인도하심 따라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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