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선교

내가 가는 길 아시는 분 ​​​​​​​​​​​​​​​​​​​​​​​​​​​​​​​​​​​​​​​​​​​​​​​​​​​​​​​​​​​​​​​​​​​​​​​​​​​​​2018년 5월 30일(수) ​​​ ​​​​​​​​​​​​​​​​​​​​​​​​​​​​​​​​​​​​​​​​​​​​​​​​​찬양: 찬38장 "예수 우리 왕이여" ​말씀: 시편 119편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시편 119:168 “내가 가는 길을 주님께서 모두 아시니, 내가 주님의 증거와 법도를 지킵니다.” 시편 119편은 구약의 말씀 중에서 1장의 말씀으로 가장 긴 말씀이다. 무려 176절이나 된다. 본 시편을 통해.. 더보기
신앙의 열매 _ Fruit of faith ​ 신앙이란, 매 순간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순종이 신앙의 열매인 것은, 하나님을 믿는 만큼 순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사는 동안 성실히 살아라 ​​​​​​​​​​​​​​​​​​​​​​​​​​​​​​​​​​​​​​​​​​​​​​​​​​​​​​​​​​​​​​​​​​​​​​​​​​2018년 5월 29일(화) ​​​ ​​​​​​​​​​​​​​​​​​​​​​​​​​​​​​​​​​​​​​​​​​​​​​​​찬양: "그 사랑" ​말씀: 열왕기상 1-2장, 시편 37,71,94편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시편 37:1-6 “1악한 자들이 잘 된다고 해서 속상해하지 말며, 불의한 자들이 잘 산다고 해서 시새워하지 말아라. 2그들은 풀처럼 빨리 시들고, 푸성귀처럼 사그라지고 만다. 3주님만 의지하고, 선을 행하여라... 더보기
'무(無)'에서 시작 _ creates out of nothing ​ 마틴루터가 말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무'(無)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아무것도 아닌 이가 될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오직 그리스도만 사는 삶을 소원합니다. 더보기
기도의 능력 _ The power of prayer ​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염려하십니까,"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는 위의 찬양의 가사처럼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생각보다 크고 넓습니다. 더보기
구별을 두지 않았다 ​​​​​​​​​​​​​​​​​​​​​​​​​​​​​​​​​​​​​​​​​​​​​​​​​​​​​​​​​​​​​​​​​​​​​​​2018년 5월 25일(금) ​​​ ​​​​​​​​​​​​​​​​​​​​​​​​​​​​​​​​​​​​​​​​​​​​​​​찬양: 찬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말씀: 역대상 23-25장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역대상 25:8 “이들이 제비를 뽑아서 책임을 맡을 때에는 대가나 초보자나 스승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구별을 두지 않았다.” 역대상 23-26장은 다윗이 레위사람들을 구별하여 성전 맡은 일-제사장, 찬양대, 문지기를 세워 체계화한.. 더보기
면류관이 아닌 십자가 _ to a cross, not a crown ​ 빌 하이벨스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면류관이 아닌 십자가로 인도하셨다. 이로써 십자가가 이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위한 자유와 용서의 통로임이 완전히 입증되었다. 예수님을 따르려는 우리들에게도 십자가를 지라고 하신다. 역설적으로 우리는 십자가를 질 때 해방과 기쁨, 그리고 성취감을 찾게 된다" 더보기
우리를 도우셔서 ​​​​​​​​​​​​​​​​​​​​​​​​​​​​​​​​​​​​​​​​​​​​​​​​​​​​​​​​​​​​​​​​​​​​2018년 5월 24일(목) ​​​ ​​​​​​​​​​​​​​​​​​​​​​​​​​​​​​​​​​​​​​​​​​​​​​찬양: 찬140장 "왕 되신 우리 주께" ​말씀: 시편 108-110편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시편 108:12 “사람의 도움은 헛되니 어서, 우리를 도우셔서, 이 원수들을 물리쳐 주십시오” 다윗의 결연에 찬 출정시이다. 새벽을 깨워서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겠노라는 결심과 열정이, 모든 나라는 하나님의 것임을 멋지게 비유로 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