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께서 하시리이다. 2016년 10월 11일(화) 찬송: 여호와는 네게 복을(조수아) 오늘의 말씀본문: 창세기 41:1-57 제 목: 하나님께서 하시리이다 오늘 주신 말씀: 16절 "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술맡은관원장이 복직이 되고 2년의 세월이 흘렸다. 그때에야 요셉을 기억하고 바로의 꿈 해석을 위해 불러올린다. 바로 앞에서 요셉은 정말 너무도 멋진 고백을 한다. "내가 아나리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다. 하나님을 올려드린다. 바로 앞에 섰으니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피력하기 애쓰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 더보기 기억하지 못하고 잊었더라 2016년 10월 10일(월) 찬송: 490장 오늘의 말씀본문: 창세기 40:1-23 제 목: 기억하지 못하고 잊었더라 오늘 주신 말씀: 14절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23절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요셉이 감옥에 갇히고 감옥 안에서도 주위 사람들이 알게된다. 요셉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임을 말이다. 간수장이 요셉에게 그 제반 사무를 맡긴다. 심지어는 고위관직자들을 돕는 역할까지 맡게된다. 술맡은관원장, 떡굽는관원장 두 고위관직자들의 수종을 들게된다. 그들의 꿈을 해석해주고 나를 생각하고 건져달라 기억해 달라 부탁한다. 하지.. 더보기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2016년 10월 8일(토) 아무것도 두려워말라(이연수) 오늘 아침 묵상을 하며 내일 주일말씀을 준비하는 가운데 주신 찬양이다 요셉의 생애는 절망이요 좌절의 순간이었지만 놀랍게도 그 고간의 순간에 계속 반복되는 말씀은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요셉과 함께 하는 그 순간에 요셉은 보디발의 노예로, 감옥의 죄수로 있었다는 것이다. 채색옷을 입고 아버지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자리에서는 감히 누리지 못했던 은혜를 노예로 있으면서 감옥에 갇혀 죄수로 있으면서 더 큰 은혜를 누린다. 하루 하루가 얼마나 고난하고 힘든 시간이었을까!! 아마도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을까!! 요셉아!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마라 겁.. 더보기 야곱의 족보 2016년 10월 7일(금) 찬송: 406장(어노인팅 찬송가) 오늘의 말씀본문: 창세기 37:1-36 제 목: 야곱의 족보 오늘 주신 말씀: 2절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창세기에 기록된 족보 중 가장 인상적이고 이상한 족보를 보게된다. 보통 족보는 누가 누구를 낳고 또는 자손들의 명단을 나열한다. 어색한 이름들의 나열이다. 그런데 야곱의 족보는 스토리이다. 야곱의 아들들에 대한 이야기로 야곱의 족보를 기록한다. 참 재미있다. 그리고 야곱의 족보의 중심에 요셉과 유다(38장)가 있다... 더보기 에서족보 2016년 10월 6일(목) 찬송: 주만 바라봅니다(염평안) 오늘의 말씀본문: 창세기 36:1-43 제 목: 에서 족보 오늘 주신 말씀: 1절 "에서 곧 에돔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9절 "세일 산에 있는 에돔 족속의 조상 에서의 족보는 이러하고" 31절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리던 왕들은 이러하니라" 36장은 오로지 에서의 족보만 기록한다. 후에 애돔이라는 나라가 에서의 후손이다. 이삭의 죽음에 이어서 에서와 그의 후손들이 장황하게 소개된 것은 첫째 창세기 25:23의 말씀,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하신 예언의 성취이다. 두번째 창세기 전체적인 흐름으로 주인공의 족보를 다르기 전에 조연들의 족보를.. 더보기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2016년 10월 4일(화) 찬송: 사랑은 여기 있으니(J-US) 오늘의 말씀본문: 창세기 34:1-31 제 목: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오늘 주신 말씀: 14절 "야곱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말하되 우리는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할례 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우리 누이를 줄 수 없노니 이는 우리의 수치가 됨이니라" 15절 "그런즉 이같이 하면 너희에게 허락하리라 만일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 같이 되면" 16절 "우리 딸을 너희에게 주며 너희 딸을 우리가 데려오며 너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이 되려니와" 17절 "너희가 만일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우리는 곧 우리 딸을 데리고 가리라" 30절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 더보기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2016년 10월 1일(토) 찬송: 270장 오늘의 말씀본문: 창세기 31:1-55 제 목: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오늘 주신 말씀: 13절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 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야곱은 20년동안 외삼촌 라반의 집에 살면서 처음 하나님을 만났던 기억을 잊어버렸다. 라헬과 레아를 위해 14년 라반을 위해 6년을 밤낮으로 일했다. 그러는 동안 라반은 열번이나 야곱의 품삯을 바꾸면서 악하게 행동했다. 야곱과 자신의 딸들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기꾼이었던 야곱은 이제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였다. 성실과 정직으로 라반을 대하고 열심.. 더보기 너로 말미암아! 2016년 9월 30일(금) 찬송: 267장 오늘의 말씀본문: 창세기 30:1-43 제 목: 너로 말미암아! 오늘 주신 말씀: 27절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 30절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야곱이 외삼촌 라반에게 와서 지내는 동안 참 놀랍게도 라반을 통해서 고백하게 하신다. 야곱 니를 통해서 복을 받았다. 야곱을 통해 복을 받았으면 거기서 잘 마무리하고 야곱에게도 집을 세우고 고향으로 다시 잘 돌아갈 수 ..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