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산나

기도의 능력 _ The power of prayer ​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염려하십니까,"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는 위의 찬양의 가사처럼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생각보다 크고 넓습니다. 더보기
구별을 두지 않았다 ​​​​​​​​​​​​​​​​​​​​​​​​​​​​​​​​​​​​​​​​​​​​​​​​​​​​​​​​​​​​​​​​​​​​​​​2018년 5월 25일(금) ​​​ ​​​​​​​​​​​​​​​​​​​​​​​​​​​​​​​​​​​​​​​​​​​​​​​찬양: 찬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말씀: 역대상 23-25장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역대상 25:8 “이들이 제비를 뽑아서 책임을 맡을 때에는 대가나 초보자나 스승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구별을 두지 않았다.” 역대상 23-26장은 다윗이 레위사람들을 구별하여 성전 맡은 일-제사장, 찬양대, 문지기를 세워 체계화한.. 더보기
면류관이 아닌 십자가 _ to a cross, not a crown ​ 빌 하이벨스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면류관이 아닌 십자가로 인도하셨다. 이로써 십자가가 이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위한 자유와 용서의 통로임이 완전히 입증되었다. 예수님을 따르려는 우리들에게도 십자가를 지라고 하신다. 역설적으로 우리는 십자가를 질 때 해방과 기쁨, 그리고 성취감을 찾게 된다" 더보기
우리를 도우셔서 ​​​​​​​​​​​​​​​​​​​​​​​​​​​​​​​​​​​​​​​​​​​​​​​​​​​​​​​​​​​​​​​​​​​​2018년 5월 24일(목) ​​​ ​​​​​​​​​​​​​​​​​​​​​​​​​​​​​​​​​​​​​​​​​​​​​​찬양: 찬140장 "왕 되신 우리 주께" ​말씀: 시편 108-110편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시편 108:12 “사람의 도움은 헛되니 어서, 우리를 도우셔서, 이 원수들을 물리쳐 주십시오” 다윗의 결연에 찬 출정시이다. 새벽을 깨워서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겠노라는 결심과 열정이, 모든 나라는 하나님의 것임을 멋지게 비유로 노.. 더보기
진실한 회개 _ True repentance ​ 말씀에 비추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마음의 생각과 행동을 자백합니다. 그리고는 주님께로 돌아섭니다. 돌아선 길, 뒤돌아 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갑니다. 회개의 삶 역시 주님의 도우심 없이는 어렵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더보기
잠깐의 진노, 영원한 은총 ​​​​​​​​​​​​​​​​​​​​​​​​​​​​​​​​​​​​​​​​​​​​​​​​​​​​​​​​​​​​​​​​​2018년 5월 23일(수) ​​​ ​​​​​​​​​​​​​​​​​​​​​​​​​​​​​​​​​​​​​​​​​​​​​찬양: 찬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말씀: 사무엘하 24장, 역대상 21-22장, 시편 30편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시편 30:5 “주님의 진노는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영원하니 밤새도록 눈물을 흘려도 새벽이 오면 기쁨이 넘친다.” 다윗은 자기 새를 과시하기 위해 인구조사를 실시한다. 그러한 일이 사람들이 보기에도 하나님이.. 더보기
잠잠히 하나님만... ​​​​​​​​​​​​​​​​​​​​​​​​​​​​​​​​​​​​​​​​​​​​​​​​​​​​​​​​​​​​​​2018년 5월 18일(금) ​​​ ​​​​​​​​​​​​​​​​​​​​​​​​​​​​​​​​​​​​​​​​​​​​찬양: 찬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말씀: 시편 26,40,58,61-62,64편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시편 62:1,5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기다림은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내 희망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 압살롬에게 쫓기고 수많은 고통의 시간 속에서 다윗은 잠.. 더보기
당신의 선택 _ Your decision ​ 우리는 하루를 사는 동안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나의 선택을 말씀에 비춰보면, 현재 누구의 음성에 순종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더보기